멋진사진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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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maryfrances]
2001-07-16 ㅣ No.2100
이어찌 이런 멋진사진을...
제가 속해있는 모임에 띄워 있는 사진을 살짝...
산이 그립습니다
산이 많이 그리운 날입니다
오늘은 초복인데
먹는 것으로 보신을 하는것 보다는
모두 모여 산에 오르며
땀을 한번 흘리고 싶습니다
우리모두 잊혀진 얼굴들 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되기 싫은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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