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성당앞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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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packing]
2007-09-09 ㅣ No.3611
지금 전경들이 주민들을 막 밀면서 탄압하고 있습니다
울아이들 일어나서 보고 있습니다.
추기경님 한분 오시는데 이 많은 전경을 동원하면서. 무력적인 모습을 꼭 보여줘야하는지.
정말이지 묻고 싶습니다
이렇게 올리면 또 뭐라고 댓글을 쓰실지..
천주교 정말이지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눈물 밖에 안 남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가슴아픈 눈물이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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