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다는걸 깨우친 하루!!
인쇄
최익성
[choiis777]
2008-07-01 ㅣ
No.
5224
눈물이 납니다.. 빨갱이, 폭도 들었던 저희가..
오늘 아 이나라 희망이 있구나라는 생각에..
감사 합니다..
원래 주민도 피박받는 정의로운 자를 도우라고 했을 겁니다..
16
12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