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RE: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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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숙 [kys0805] 쪽지 캡슐

2001-09-12 ㅣ No.3067

안녕하세요. 형님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렇게 게시판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고 기쁘네요.

 

항상 우리의 큰 언니로서 이끌어 주심에 든든하고,

 

성실한 모습 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주님 안에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나날 되십시오.

 

마리아막달레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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