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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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숙 [inlife]
2007-10-30 ㅣ No.2312
자주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집 컴이 감기걸려서
오늘 병원에 보내려합니다.
우리 신부님께 안부 전하지 못했는데
덧글을 달아주셨으니
편히 지내심이 느껴지셨겠지요.
사제관 전경몇장 올려 봅니다.
후일 길동에 오시면 꼭 연락 주세요,
제가 따듯하고 향기로운 차 드릴게요.
좋은가을~
♧ 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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