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RE:5207]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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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저녁에 잠깐 뵜지만 너무도 오랫만에
뵌 것 같았습니다.
묵상의 글이 며칠째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뭔가 허전한 요 며칠을 보냈었는데...
(이그...신부님 부담드리는 것이 아닌가?)
연수는 잘 다녀 오셨는지요?
아까는 미처 인사를 드리지 못했네요...
지금 원고(?)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내일 일차 검열(?)이 있는데...하하하..
옛날이나...지금이나...당일치기(?)는 어쩔 수가
없네요...
신부님...좋은 밤 되십시오.
"도미니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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