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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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정리해서 이젠 yulia79만 남은것 같아요.
잘은 모르지만.....
근데,
아이디 적고,
비밀번호 입력이 되있어서
계속 그냥 누루고 썼더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여기 저기 막 다썩이고.....
단순한게 좋네요.
단순하게 사는것도 좋은 걸까요?
.....
.....
.....
저 오늘 충격(?)까진 아니지만....
좀 침울하네요.
몸무게가 4kg정도 늘었더군요.
그동안 방관만하고 몇년(?)고정된 몸무게 여서 변함이 없을줄 알았는데.....
11월 오빠 제대이후 매일 밤마다 라면(제가 라면을 젤 좋아합니다.)에
빵에 콜라에....
피자....
치킨.....
그렇게 먹고 운동도 안하고 잠만잤더니...
뚱뚱해 졌어요....
여러번 다이어트를 시도 했지만,
실패....
맘이 모질지 못해서 그렇다네요.
근데,
제 친구가 쏘주 마시랍니다.
그럼 속 버려서
음식을 못먹게되
자연히 살이빠진다더 군요.
전....
그렇게 하기 싫습니다.
살 빼기위해 술마시고 싶지 않거든요.
전 술을 별로 안좋아 하니까~~~
맛이 없으니까....
제가 꼭 다이어트에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모진맘 먹고....
다이어트에 성공할수 있게....
여러분...
저보고 뭐 먹자고 권해주지 마셔용~~~~
별이 반짝거려 아름다운 이밤에....
(저희 집은 산에서 무지 가까워 별이 잘모이죠~~~)
여러분 모두 행복한 꿈꾸며 주무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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