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운동 서명

참된 갱생으로 가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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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욱 [siu] 쪽지 캡슐

1999-03-22 ㅣ No.101

사람이 진 죄에 합당 하도록 지금껏 많은 벌등이 말들어지고 있어 왔읍니다. 그벌들이 실제로 가진 목적은 이사람이 죄를 뉘우치고 다시 사회에 일원이길 바라기 보다는 그를 사회적으로 매장하고 어떤 응분의 대가로써 비인간적 대우와 참혹함을 더하도록 해온것이 사실입니다. 어떤 중죄인이 있읍니다. 그가 저지른 죄는 정말 용서할수없는 나쁜 짓들 뿐이며 그러고도 그는 뉘우칠줄 모르고 이대로 나누어도 그런짓을 또 저지를 그런 사람입니다. 그를 사형으로 죽이는 것이 그럼 가장 우리가 이 사회가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까. 얼마전 자기딸을 성폭행한 어머니가 그 범인에게 참회의 길을 보여준 교훈을 잊지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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