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35]와아~이렇게 기쁠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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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korona]
1999-02-12 ㅣ No.237
추기경 할아버지,감사합니다.
이렇게 빨리 답장을 주시다니..정말 이렇게 좋을수가 없습니다.
저에게 기쁨을 주셔서 감사하구요,추기경님 말씀대로 3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랑도 실천하며 예쁘게 살겠습니다.
다음에 꼭 시간내주셔서 율리아나에 대해 말씀해주시기예요~약속~~♥
<------너무 기뻐서 제눈이 이렇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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