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성당에서 큰 믿음으로 자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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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진 [k8048]
2000-10-01 ㅣ No.13
구의동성당에서 영세 받은지 3개월된 새내기 입니다.
예비자 교리 다니며 구의동 성당에 익숙해져가는데 정 들자 이별인가요?
하지만 가까이에 주님이 함께 하시는것 같아 더욱 든든 합니다.
광장동 성당의 무궁한 발전을 기도 하며
참 된 신앙인이 되고자 노력 하겠습니다.
광장동 성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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