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3225]주님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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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나라는 말.. 난 그말이 참 좋더라.. 그 말을 믿고, 지키기 위해, 슬픈일두 참 많았는데, 그래두 아직두 그말이 좋아..
언니두 나와 같구, 누리울림두 나와 같구.. (나와 같다면~~ ->언니두? 김장훈 노래~~)
.. 쿡쿡..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었어. 우리 하나될때, 그땐 참 좋은세상 살게 되니까, 누군가가, 그런 행복 꽁(?)으로 주기 싫어서 지금의 혼란을 잠시 주는건 아닐까? 호호.. 너무 동화였어?
세상의 오해, 슬픔.. 그거 나만은 알아주고, 이해해 줄께...
당신께 나는 세상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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