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2동성당 게시판

칭찬릴레이라네욤.

인쇄

문얼 [smokie] 쪽지 캡슐

2004-01-05 ㅣ No.2940

안녕하십니까!?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성산2동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안에서 모두들 뜻하신 모든일들이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청년레지오 위로자의모후의 단장님이신 홍민욱 단장님께서 저를 친창해주셧는데요.

 

저는 그다지 잘 한게 없는데 이렇게 칭찬해주시니 매우 부끄럽군요..

 

암틈 이렇게 칭찬릴레이를 바톤을 받게되었으니 한글자 올리고 가겠습니다.

 

제가 청년활동을 시작한지도 거의 1년이 다되어가는데요.

 

벌서 어려운 직책인 회장을 맏게되어서 무지 부담되지만.이왕 이렇게 맏게된 회장직이라면.

 

젊은 패기로 잘 이끌어 가볼까 합니다.

 

주의에서 제가 이런점을 해주었으면 하는것이 있다면 언제나 충고나 조언해주십시요.

 

저의 청년이 항상 어른분들의 관심과 주목을 이끌면서도 많은 활동을 못하는데에요.

 

너무너무 모든분들에게 죄송하고.. 더욱더 잘해나가야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잘 안되네요.

 

언제나 저의를 든든하게 후원해주시는 신부님과사무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십고요.

 

2004년도 청년회장을 맏으면서 다짐한것이 있답니다.

 

다른건몰라도 청년의 인원보강이랍니다..

 

청년활동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항상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모두 즐겁게 성당활동해보는것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너무 잔소리만 떨다 가네욤..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음 칭찬릴레이 주자를 누구로 정할까 생각생각을 하다가.

 

적임자를 찾아내었습니다. 2004년도 교사회 교감이되신 노용규(리차드)교감선생님을

 

다음 칭찬릴레이 주자로 정하였습니다..

 

노용규(리차드)교감선생님 좋은 말씀 해주시길...

 

 

 

 



167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