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396] 가슴 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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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리 [voice]
2000-04-29 ㅣ No.1403
나와 같은 생각을 글로 표현한듯하군....
그럴려면 "나"를 소중히 여겨야 되겠지요.
몸이 엉망이 되어 있으면 줄래야 줄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모든 분들은
우선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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