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RE:1396] 가슴 찡한~~

인쇄

김누리 [voice] 쪽지 캡슐

2000-04-29 ㅣ No.1403

 

            나와 같은 생각을 글로 표현한듯하군....

             

            그럴려면 "나"를 소중히 여겨야 되겠지요.

            몸이 엉망이 되어 있으면 줄래야 줄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모든 분들은

            우선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야 할거 같아요.



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