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모두 다 같이 행복할 존재 - 7월 11일 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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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신비 묵주기도로 유가족을 기다립니다.
묵주기도를 하시는 수녀님.
궂은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하여 천막 4동으로 공간이 부족하여 우산을 쓰고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강론을 하시는 허윤진 신부님.
강론 중에 유가족과 문정현 신부님이 도착하셨습니다.
초를 봉헌하는 아이의 모습.
평화의 인사 나누며 눈물을 흘리시는 유가족.
범국민추모의 날에 참석과 행진으로 지친 몸이지만 유가족을 위해 책과 DVD를 팔아야 겠다는 문정현 신부님.
분향소에 초를 봉헌하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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