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총구역모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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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snowmas]
2002-02-17 ㅣ No.132
비록 반밖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구역장도 선출하고,
조촐하게 아주 조촐하게 자축도 했습니다.
선뜻 구역장을 또는 임원을 맡아준 여러분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무엇보다도 모세에게 아론이라는 좋은 도우미(?)를 주셨듯이
저에게도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단체장님과 구역장님께 많은 격려와 관심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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