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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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peterpan1004] 쪽지 캡슐

1999-12-02 ㅣ No.368

얼떨결에 미사후 정기 총회에 참석하다 청년 회장이라는 무서운 직책을 맡게되었습니다.

능력도 없는 날 성훈군이 추천하는 바램에 되었지만 주님의 뜻이라고 생각 합니다.

보잘것 없는 정원이지만 많이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글구 혹시나 이자리에서 고백합니다만

저에게 혹시 앙심을 품은 사람이나 절 싫어하시는 분 있을것이라 봅니다.그런분이 있다면 정말로 죄송하다는 말과 앞으론 더욱더 각별한 신경을 써써 좀 더 성숙한 정원 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청년 연합회란에 소식이 지금은 없지만 창훈군과 더불어 발전을 거듭나겠습니다.

항상 전 청년 여러분들과 함깨하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정원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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