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를위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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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인 [byongin]
2000-09-08 ㅣ No.703
신부님께!
지금은 9월8일 새벽1시30분.긴급상임위원회를마치고 들어왔읍니다.
어제밤 신부님께 말씀듣고 얼마나 놀랬는지 모르겠읍니다.
신부님,마장동에서 고생 많으셨죠?그러나 그만큼 하느님께서 보상해 주시겠죠.
신부님 떠나시는 그날 우리 모두 신부님 사랑하고 신부님 위해 기도 하겠읍니다/
아무쪼록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최고의 사제가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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