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RE:1397]왠지... 찔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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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리 [voice] 쪽지 캡슐

2000-04-29 ㅣ No.1402

 

맞습니다.  저도 1번에 포함됩니다.

음악을 들을려면

크게..크게..를 외치며~

흥이나면 고개도 까딱거리고

아는 노래 흥얼거리며...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얼굴은 무표정하게

아무 내색없이 듣게 너무 어색해서

그랬습니다. ㅠ.ㅠ

 

그러나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고

더불어 사는 세상이므로

주의에 주의를 하겠습니다.

 

 

형진! 나를 돌아 볼 수 있게

좋은글 올려 주어서 고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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