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다 캄캄한 암흑
그 끝없는 하데스의
검은 옷자락 틈새로
난 빛을 보았다.
그빛은 자아의 구렁텅이에서
마친듯 소리 지르고있는
나를 깨우기 위한 존재 이였음에
나는 그것을 느끼길 두려워 했다...
작았다 하지만 거대했다.
내 심장은 벌써 그 빛으로
다가가 있었다. .
고동 소리의 울림...
날 전율 시킴이
내몸을 절로 걷게 하더니.....
비로서 난 빛의 사이에.....
아니 난 빛나고 있었다...
==================================[이나]=====
제가 원래 이런 풍의 글을 써보길
저아한답네다 ㅡㅡa빛 ....좋쳐
단지 똑바로 보고 쳐다보기가
힘들어서 그렇지.....똑바로 쳐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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