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동성당 게시판

홈페이지를 만들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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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충용 [angel117] 쪽지 캡슐

2000-03-31 ㅣ No.1164

안녕하세요.저는 이번 성당 홈페이지 만드는 데 참여했던 천충용 안셀모입니다.

 

저는홈페이지가 올려진 걸 모르고 있다가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이번 일에 참여하면서 나름대로 재미도 있었고  현재 웹디자인을 배우고 있는 저에게는

 

많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성당 홈페이지 제작에 있어서 가장 큰 공로자는 전 상규 안드레아 형제님이라고

 

생각합니다.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컴퓨터를 성당에 가지고 와 거의 매일 성당에

 

와서 작업하셨거든요.그리고,직접적으로 참여는 안 하셨지만 홈페이지 완성을 위해

 

컴퓨터를 빌려 주신 이 영배 라파엘 형제님도 숨은 공로자시구요.회사일이 바쁜데도 시간을

 

내서 작업한 임 연빈 형제도 버팀돌 역할을 헸습니다.

 

홈페이지가 올려진 걸 보고 기쁘기도 하지만 앞으로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에 드는 것이 있지만 마음에 안 드는 것도 보이거든요.

 

다음 업데이트할 때에는 더욱 더 멋있는 홈페이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가 어렵게 만든 만큼 많이 들어와 주세요.

 

끝으로 저희가 홈페이지 만드는 데 보살펴주신 주임 신부님,보좌신부님 감사드리구요.

 

상규형 수고 많으셨구요,계희야,연빈아 너희들 정말 고생 많이 했다.

 

그리고 저희 옆에서 홈페이지 만들기까지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셨던 분들께도 감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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