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동성당 자유게시판

앗 나의실수! 이여쓰기인줄 모르고..역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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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종연 [mrru2000] 쪽지 캡슐

2002-01-11 ㅣ No.2205

역대기하.

4장  솔로몬은 또 놋으로 제단을 만들었는데, 그 길이가 이십 척,

 나비가 이십 척, 높이가 십 척이었다.  2  그 다음 그는

둥글게 만들었다. 한 가장자리에서 다른 가장자리에까지 직경이 십 척,

 높이는 오 척이었다. 줄로 그 둘레를 한 바퀴 돌리면, 삼십 척이

되었다.  3  이 둥근 통 밑에는 소 모양을 한 것들이 머리를 바깥으로

하고 빙 둘러 서서 그 둘레가 삼십 척이 되는 바다를 떠받치고 있었다.

 이 소들은 십 (+) 자로 서 있었는데, 바다모형을 부어 만들 때 함께

부어 만든 것이었다.  4  바다는 이 열 두 마리 소 등에 얹혀 있었는데,

 세 마리는 북쪽을 바라보고 세 마리는 서쪽을 바라보고 세 마리는

남쪽을 바라보고 세 마리는 동쪽을 바라보고 서 있었다. 이 소들은

모두 궁둥이를 안쪽으로 하고 등으로 바다를 떠받치고 있었다.  

 5   바다 가장자리의 두께는 한 뼘 나비였다. 그 가장자리는 잔의

가장자리와 비슷하게 꽃무늬를 새겨 놓았다. 그리고 그 바다모형에는

물을 삼천 말 담을 수 있었다.  

 6   대야는 얹는 대 열 개를 만들어 다섯은 오른쪽에 두고 다섯은

왼쪽에 두어 번제물을 씻는 데 쓸 물을 담아 두었다. 바다에 담긴

물은 사제들이 씻을 물이었다.   7  금으로 등경 열 개를 규격대로

만들어, 다섯 개는 본관 안 오른쪽에 놓고 다섯 개는 왼쪽에 놓았다.  

 8  또 젯상 열 개를 만들어 본관 안 오른 쪽에 다섯 개, 왼쪽에 다섯

개를 두었다. 또 피 뿌리는 쟁반 백 개를 금으로 만들었다.  

 9   그는 또 사제만이 들어 가는 뜰과 큰 뜰을 만들었다. 이 큰

 뜰의 대문에는 문짝 둘을 만들어 달고 놋쇠를 입혔다.  

 10   바다는 성전 오른편 동남쪽에 놓여 있었다.  

 11   후람이 재받이와 부삽과 피 뿌리는 쟁반들을 만드니, 이로써

솔로몬 왕이 하느님 전에 해 놓으라고 시킨 모든 일을 다 마친 것이다.

그 물건은 이런 것이었다.  12  기둥 두 개와 그 두 기둥 위에 꽃관

같은 둥근 장식과 이 두 기둥 위에 있는 꽃관 같은 둥근 장식 두 개에

 씌울 그물 둘,  13  이 두 그물에 두 줄로 달린 석류 사백 개,  

 14   대야 열 개와 그 받침대 열 개,  

 15   바다 하나와 그를 떠받치는 소 열 두 마리,  

 16   재받이와 부삽과 집게였다. 후람 선생은 야훼의 성전에서 쓸

이 모든 기구를 놋쇠로 만들고 닦아서 솔로몬왕에게 바쳤다.  

 17   왕은 이 기구들을 수꼿과 스레다 사이에 있는 요르단강 분지

흙바닥에서 부어 만들게 하였다.  

 18   솔로몬이 만든 이 모든 기구들이 어찌나 많았던지 놋쇠의

무게는 이루 다 달아 볼 수조차 없었다.  

 19   솔로몬이 하느님 성전에 두려고 만든 기구들은 이런 것이었다.

 금제단과 빵을 차려 놓을 젯상들과,  

 20   지성소 앞에 규정대로 켜 놓을 순금등잔들과 등경들,  

 21   순금으로 만든 꽃장식과 등잔과 부집게,  

 22   순금으로 만든 칼들과 피 뿌리는 쟁반과 종지들과 향로들

그리고, 성전 문 곧, 금으로 만든 안쪽 지성소 두 문짝과 본관 두

문짝이었다.

 

죄송해요 이여 쓰기인줄 모르고 썼다가 벌로

다시썼어요 애교로 이해하시고

추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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