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몇주간 토요일 어린이 미사에 참석했습니다.

처음에는시끄럽고 소란스러워 불편했으나

몇번 어린들과 함께하니 소란스러움과 소근거림이

미사의 한부분이되어 정감이가고 마음으로

받아드려졌습니다.

더욱이 아름다운 모습은 엄마 선생님 들이 었습니다.

모든어린에게 엄마의 마음으로 예수님의 사랑으로

성모님의 모습으로 가르치시고 사랑하고 마음으로

행동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성모님을 닮았습니다.

모든 엄마들의 봉사가 진실되고 사랑으로

이루어 진다는것은 어린이들을 통해서 알수 있었습니다.

잘따르고 이야기하고 특히 친교의 시간에는

엄마선생님들과 서로 고사리 같은 손을내밀어

인사하는 모습으로 알수있었습니다.

열심히 매일미사 다니고 기도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합니다. 기도는 행동하기 전단계라고 합니다

우리어린이들과 함께하시는 엄마선생님들

감사드림니다. 엄마선생님들 화이팅!

모든엄마선생님들께 성탄을 축하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