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성경이 내 삶의 동반자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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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선 [maenam318] 쪽지 캡슐

2017-02-16 ㅣ No.4544

입력을 시작한 지 215일 만에 어렵게 마쳤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천천히 입력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 날 시작하면 더 많은 절을 입력하는 데에 정신이 팔려 병원 치료도 몇 차례 받았습니다. 게다가 이해할 수 없는 '통계보기- 최단시간'의 기록을 보고 더욱 조급한 마음을 갖기도 했답니다.

다시 시작한다면 성경이 내 삶의 동반자가 되게 해야겠습니다.

마칠 수 있게 해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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