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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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영 [yuliaa]
2002-01-01 ㅣ No.1390
오랜만이예요..
저두 제 짝궁이 매일 그러죠..
하지만 저는 그 친구에게; 하느님이란 어떤 분이신지 잘 알려 주었어요,,*^^*
댁두 한번 해보세요
기독교 다니는 얘가 어떻게 하느님을 보르냐구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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