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이제 드디어 새해네요.

어떻게 한해가 가버리고 새해가 이렇게 다시왔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는거 있죠.

제가 알고 또 주님을 아시는 모든 분들이 새해엔 아무런 탈없이 건강하고 주님의 은총듬뿍받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느님께서 같은 날이라도 뭔가 생각하고 하루를 보내라고 이런 날을 만들어 주신건 같아요.오늘은 잠들기전에 제가 그동안 했던일 또 앞으로 할일들에대해 생각해 볼려고요.

하느님께서 주신건 잘 활용해야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