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성당 게시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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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규 [tirex] 쪽지 캡슐

2002-04-22 ㅣ No.8286

 

 

 

안녕하세요. 청년 여러분.

 

연합회 총무 입니다^^

 

 

오늘 엄청 덥더라구요..... 초 여름 날씨인가.....?

 

괜히 짜증도 나고.

 

빨리 온 여름에  지치더라도, 우리 힘내서 열심히 살아요!

 

 

어제 성소 주일.  양현우 부제님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올 7월에 드뎌 사제서품을 받으신데요.

 

금호동의 한 신자로서. 너무 영광이고.... 기분이...음 모랄까...넘 좋고..

 

축하해 주며....

 

여하튼 양 부제님은 참으로 대단 하신거 같아요.

 

 

 

어떻게 결혼을 안 하는 서약을 하셨을까...^^ ㅎㅎㅎ

 

청년 모든 분들이 참석 못해서 개인적으로 아쉬웠지만.

 

 

여하튼 울 양현우 부제님은 건강히..아주 잘 계십니다.

 

부제님 음식 마련하신 울 금호동 어머니들....

 

넘 수고 많으셨구요.( 어머님들 덕분에...그리고 부제님 덕분에^^...아주 맞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교사단 선생님들 그리고 우리의 꿈나무인.. 초등, 중고등부 학생들..

 

어제 넘 즐거웠습니다..

 

 

부제님은 6월 경에 나오실수 있다고 합니다.

 

 

금호동청년 여러분.

 

건강하시구요.

 

힘들더라도 무언가 남을수 있는... 보람찬 하루를 사십시요.

 

금호동은 영원히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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