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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을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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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진 [julli76] 쪽지 캡슐

2000-12-31 ㅣ No.2319

 

 

또 새해가 왔습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날입니다.

그 새로움 안에

존재와 인생의 가능성이

늘 열려 있겠지요?

고마운 새날

고마운 새해입니다.

좋은생각.철수2000

 

 

 

람의사사로운?감정은아랑

곳않고흐르는시간들..붙잡

고싶기두하고..아쉬움이많

아서운키도하고..하나배운

건내맘대로되는건암것두없

다는거..^^*             

 

일의특성상              

본당에서함께하지못함을애

써달래며..명상의집에서피

정중이다미사를기다리며..

 

해가오는거다소두려움은

있지만..피할수없는거라면

기쁘게받아드려야겠져?   

 

사랑하는오빠건강하구..  

사랑하는사람들행복하길..

 

 

번                    

                 감사하면서살수있길      

욕심내본다..            

 

 

새해는조금다르겠지..    

 

 

은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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