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마지막날을보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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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해가 왔습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날입니다. 그 새로움 안에 존재와 인생의 가능성이 늘 열려 있겠지요? 고마운 새날 고마운 새해입니다. 좋은생각.철수2000
사람의사사로운?감정은아랑 곳않고흐르는시간들..붙잡 고싶기두하고..아쉬움이많 아서운키도하고..하나배운 건내맘대로되는건암것두없 다는거..^^*
일의특성상 본당에서함께하지못함을애 써달래며..명상의집에서피 정중이다미사를기다리며..
새해가오는거다소두려움은 있지만..피할수없는거라면 기쁘게받아드려야겠져?
사랑하는오빠건강하구.. 사랑하는사람들행복하길..
매번 감사하면서살수있길 욕심내본다..
새해는조금다르겠지..
은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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