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효주 수녀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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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안녕하세요.
저는 김지영 (빈첸시오) 입니다.초딩3
저희 어머님을 통해서 수녀님께서
다른 성당으로 가신다고 들었습니다.
항상 어린이 미사때마다 옆에친구들과
떠들고 장난을 많이 하였습니다.
수녀님께서는 항상 웃으시는 모습으로
저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수녀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개구장이 (빈첸시오)도 미사 시간에는
신부님 말씀 잘 듣고 미사 시간에
조용히 하겠습니다.
"수녀님" "안녕히 가세요"~~
김지영 (빈첸시오)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