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인쇄

이범석 [simon] 쪽지 캡슐

2000-10-05 ㅣ No.1282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지금 저는 청양이라는 곳에 있습니다.

낮에는 수리치골성지에 들렸다가 내일 최양업 신부님의 아버지인 최경환 순교자의

생가터를 가기위해 여기에 묵는 답니다.

 

이렇게 순례를 하다보니 자꾸 본당 생각이 나는군요..

신부님이나 수녀님..청년동생들....

 

순례자의 노래라는 성가처럼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www.kkaezi.com

여기에 적고 있는 제 성지순례기도 많이 보세요...

그럼.



70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