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2010년~2011년)


가시와 같은 것 ( 마음에 박힌 가시는 ) 인쇄
하명용 [hde456] 2010-02-03 ㅣ No.7186 가시와 같은 것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겉은 태연해도 고통과 괴로움 줍니다 사람들은 용서받기 원하면서 다른사람 용서 못하고 괴로워합니다 관대하게 배려하고 용서하며 사는 것 현명한 일입니다 만약 용서가 없으면 증오와 미움에 끌려 고통으로 삽니다 손가락에 박힌가시 아퍼도 바늘로 찔러 박힌가시 빼지 않으면 고생합니다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손에 박힌가시 눈에보여 뽑지만 마음에 박힌가시 않보여 끝없는 고생합니다 몸에 날카로운 송곳 박히면 누구나 뽑지만 마음에 박힌 송곳 같은 아픈가시 보이지 않아 뽑지 않습니다 십분간 눈감고 있어 보면 오만가지 과거생각 집착에 얽혀 번뇌와 망상이 떠나지 않습니다 쓸모없는 고통과 괴로움 보이않는 내 영혼 갉아먹는 고통의가시 뽑아 버려야 합니다 밭에 채소를 가꾸면 계속 잡초를 뽑듯 마음에 증오의 가시를 계속 뽑아야 합니다 장수의 비결은 첫째 마음 편함이고 둘째 남의 허물 잊고 용서 하는것 입니다 남의 잘못과 죄 용서 못하면 마음의 상처 가시에 찔린 아픔보다 더 큽니다 마음속에 박힌 고통의 아픈가시 제거는 용서와 베품입니다 희망과 보람의 기쁨찻는 묘약 입니다 2010. 02 .03 하 명 용 바오로 0 159 1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