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어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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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 [vicelino] 쪽지 캡슐

2001-07-11 ㅣ No.2265

대건안드레아 후기 재미있게 읽었다. 엉 내가 반말을?

하지만 내가 형아니까 이해해라~

그리고 좀 지났지만 축일 축하한다.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그것도 신부님과 1대1 데이트를 즐기면서...

다른 사람들 배아파하는 모습이 눈에 훤하다~ 미이라2 나도 똑같은 장소에서 한달전쯤 봤는데 극장안에서는 신났는데 지금은 뭘 봤는지 잘 기억이 안남.(내 머리가 나쁜탓만은 아닌듯)

좌우간 신부님과의 멋진 데이트 축하한다.

 

사족 : 신수동게시판이 도배남 마저 없었다면 얼마나 썰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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