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동성당 자유게시판 : 붓가는대로 마우스 가는대로 적어보세요

2016년 희망찬 새날이 열렸습니다.

인쇄

김윤홍 [clemenskim] 쪽지 캡슐

2016-01-02 ㅣ No.7914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
그들이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
-민수6,24~27-

 


2016년 희망찬 새날입니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을 경축하면서 복음 말씀대로 주님의 사랑의 강복을 듬뿍 받으시어, 희망이 우렁찬 한 해 동안 매사에 순탄하고 만사형통 은혜로우시어, 모든 소망이루시며,
아기예수님의 축복이 풍성한 가운데, 무한한 사랑과 평화와 은총이 강물처럼 흘러내리시길 빕니다.

주님께 올리는 감사와 영광과 찬미의 노래가 늘 어디서나 넘치시길 빕니다.

늘 건강, 보람과 행복충만 하소서!새글




34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