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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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재 [bloodmoon]
1998-11-26 ㅣ No.8
안녕하세요. 전 청파동 성당 초등부 교사 마태오입니다.
청파동 성당 게시판을 만들었다고 해서 이렇게 들어왔어요.
그런데 정말 들어 오는것이 힘들더군요.
하여든 편지 많이 보내주세요. 기다릴 께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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