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성당 게시판
TO: SUN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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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화
[boni99]
1999-07-07 ㅣ
No.
139
영미에게 반가버~~ 여기 저기 둘러보다가 여기까지 왔다. 역시 너의 글은 하늘에서 별처럼 빛날 사람들을 찾고 있는 글이로구나. 마리아 별이 점점 크게 빛나려 함을 느낀다. 이렇게 게시판에 올린 글로 인사를 받으면 참 행복할 것 같다는 예감을 가지고 사랑하는 친구에게... 주님이 항상 너와 함께 계신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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