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번동성당 게시판

법원리 성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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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용성 [mikaoeal] 쪽지 캡슐

1999-12-05 ㅣ No.59

안뇽하세요? 녹번동본당 선생님들 저는 법원리의 초등부교사 미카엘이라합니다.

 

선생님들도 성탄준비로 정신이없으시죠. 항상맞는 행사지만 올해는 다른 해보다 다르지않습니까 대희년이라는 새해를 맞이하였지요. 교리시간에도 아이들에게 대희년을 강조해 가르치시랴 짐땀을 흘리시고 하는 모습들 이것이 다우리들의 사명이아닌가하는 생각이드내요. 예~. 이제는 서론을 마치고 본론으로 가서 저희가 이번에 행사를 하지요. 물론 선생님들도 준비하시고 행사를 하시겠지만요. 그래서 선생님들을 초대하는 거래요. 누구일까요? 글쎄요, 누굴까? 물론 저희본당의 초등부 선생님들이지요..

우리 서로가 대희년을 맞이한지금 같이 서로 대희년을 나누어보아요.

말이 조금은 이상하지요. 이가상하면 치과에 가야하야데. 썰렁~~ 어이구 이거죄송하군요.

추운 널씨에 더춥게해느려서 죄송 죄송 합니다.

그럼 추운날씨 조심하시구요. 성탄행사 준비열심히 하시길 기도하지요 저희들을 위해서도 해주셔야 해요. 안녕히~

추신 토마스 선새님이 꼭오사래요 뵙고싶다고요

 

날짜:1999년 마지막 주 12월 24일

 

시간:늦은 4시부터 아~쭈~늦은 7시까지

 

장소:본당 강당

 

버스노선:1호선위정부북부역에하차 32번버스이용 법원주유소앞에하차 아래로 30초 정도의 도보거리.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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