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자료실

길동성당 7월 24일자 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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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아 [soofful] 쪽지 캡슐

2005-07-20 ㅣ No.60

 

          안팎으로 침묵 속에 자신을 꿋꿋이 붙박는 우리는 우리의노력 없이는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영혼의 고요함, 눈의 고요함, 입술의 고요함을 지닐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자신을  훈련시켜야 합니다.

 

                                     -마더 데레사'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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