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자료실
길동성당 7월 24일자 주보입니다 |
---|
안팎으로 침묵 속에 자신을 꿋꿋이 붙박는 우리는 우리의노력 없이는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영혼의 고요함, 눈의 고요함, 입술의 고요함을 지닐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자신을 훈련시켜야 합니다.
-마더 데레사'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에서 파일첨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