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성당 게시판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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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찬 [namaria] 쪽지 캡슐

2000-07-26 ㅣ No.445

 

오랫 만에 우리 본당 게시판엘 놀러왔어요.

이 곳에 들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우리 본당의 희망인 청년들이네요.

그래요.  여러분들이 있어 희망이 보이고 미래가 있지요.

 

나도 무언가 한가지 흔적을 남기고 싶어 몇 자 적어봅니다.

우리은행의 전자게시로 어떤 사람이 읽어보라고 보내준 글인데

물론 유명한 글이니까 읽어 보셨을 분도 많이 있으실거에요.

 

일본 작가가 쓴 동화인데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기도 하지요

저도 읽으면서 눈물을 흘렸거든요.

 

무더운 여름, 찜통같은 열기에 건강하시고요.

 

자, 그럼 아래 한글 click해 보세요

 

첨부파일: 우동한그릇1.HWP(3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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