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성당 게시판
|
광희야 미안하다 |
|---|
|
2000-03-11 ㅣ No.483 우선 할말이 없구나... 나두 대학(?)생활한답시구,,, 쬐끔 바쁘게 지내다보니,. 학교는 재미있니? 난 그냥.... 지금은 학교 같은반 사람들하구,,있다가...지금은 겜방에 있따 거기서두 생활 잘 하리라 믿느다 넌 붙임성도 있으니 어디가서 따(?)당할일을 없을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얘기하는것 보다 직접 통화하는게 더 좋겠지? 나 드디어 20일날 폰 산다 바로 땔레뽄 때리마~~! 암튼 공부 열심히 하구.. 나중에 웃는 모습으로 만나길 바란다... 그럼 나중에 내가 전화하마~!~! 글구.... 광샘~~~~~! 저 오늘두 밤을 꼴딱 넘겨버렸습니다. 낼 성당에서 뵙죠.... 그럼 20000 아~~~! 글구 이제 중고등부 아이들이 밴드부만 들어오는게 아니라 다른 부서 사람들도 들어오니 참 보기 좋네요...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굳뉴스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내용도 없는데 항상 길게만 쓰는 저 이만 줄일랍니다.. 그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