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RE: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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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천 [hejingger] 쪽지 캡슐

2000-07-10 ㅣ No.1511

며칠이 지나서야 글을 읽고 쓰는 답장이라서 아무도 안 읽을 수도 있습니다.

우선 황동환 형제는 충분히 이런 잡담을 올릴 정도로 청량리국의 백성으로써 의무를 충실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글에 동감합니다.

그리고 청협에서는 어짜피 쓰여지고 읽혀진 이글을 발전적으로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진정한 화합은 포용입니다.

인간이 할 수 없는 것

그러나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인간의 일로써는 의미가 없습니다.

우린 모든 일을 주님안에 그분의 영광을 생각하며 합니다.

 

 

진짜 잡담 .... 쬐쏭합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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