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성당 게시판

[그림] 성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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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숙라 [seranet] 쪽지 캡슐

2000-04-22 ㅣ No.422

 

  성 토요일   

 

 

 

 

부활성야:오늘밤은 하느님께서 인류를 위해 섭리하신 가장 밝고 아름다운 밤입니다.

 

주께서 무덤을 여시고 영원한 승리를 이룩하셨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죄와 죽음으로 부터 참 삶으로 건너가심(빠스카)을 기억하는 밤입니다.

 

 

(배경음악 : 성가136장 / 예수 부활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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