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성당 게시판

요즘 우리의 생활들을 보면

너무나 바쁜 사회 속에서 주위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잃어 버리고 사는건 아닌지?

소중한 것들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내 주위에서 나를 위해 기도 해주는

이들이 정말 소중한것 중에 하나 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리 그 사람들을 위해 편지는 못 쓴다 해도

적어도 e-mail은 자주 보냅시다!!!



^^ 아래 이름을 "클릭" 해보세요 ^^

• 우리의 호프 행당동의 휘발유 - 한신부님

• 보이시는 그대로 행당동 하회탈 - 김신부님

• 이젠 중국에서 고향을 그리워 하실 - 미카엘 신부님

• 성가대 왕 언니 [왕입니다요!] - 혜경

• 앗! 형 안보여 [깜깜할땐 전혀 안보임] - 태민

• e-mail 받고싶어 이 글 작성한 - 용일

• 항상 잠이 부족한 잠롱 ~ [잠을 길게 잠] - 문석

• 행당동의 시원한? 쥐 -(%:> - 주성

• 항상 껄덕대는 ^^ - 경윤

• 행당동에 둥근 달 [사오정 이라고도 함]- 미숙

• 8지구 초등부를 지켜갈 알렉 숏 - 상훈

• 항상 다소곳이 터프한 - 미경

• "사각" "사각" 지휘할때 소리가 나는 - 지연 [^^]

• MT 준비 하느라 바쁜? 밥순이 - 은정

• 이젠 어였한 복부인?의 향취가 풍기는 - 선진

• 이젠 초등부의 왕언니? - 현아

• 초등부 교감 [뭐가 한수위(희) 라고?] - 수희

• 성가대 완벽 태너라 주장하는 - 종웅

• 동기들을 무지 무지 아끼는[정말?] - 정아

• 지금은 외딴 섬에서 나라를 지키는 불개미 - 윤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