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동성당 게시판

11월 상임위원회(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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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선 [anneshs] 쪽지 캡슐

2000-11-30 ㅣ No.1384

 

 

▣ 11월 상임위원회 (청년)

 

 

 

 

     * 일 시 :  2000년 11월 26일 (일) PM 7:30

 

    * 장 소 :  한누리 방

 

    * 참석자 : 윤레벡카 수녀님, 청소년분과장님, 분과위원님

 

               청년협의회 임원 및 각 단체장 (9개단체)

 

 

 

    * 단체현황

 

단 체 명

단 장

총원

현  황  보  고

청년협의회

이인희(엘리지오)

4

    11월25~26일 - 청년피정

    1월중 상임위원회 L.T예정

성 가 대

이소희(실비아)

20

    12/3일 - 작은음악회 (장소:만남의 방)

상아보탑Pr.

차정규(바오로)

6

    간부이동

    회계 고유명(베드로) →김양태(바오로)

의덕의거울Pr.

오미숙(로  사)

8

     

장미의모후Pr.

류경혜(아녜스)

8

     

파티마의성모Pr.

송해선(안  나)

7

    12월중 연차총친목회 예정

소리마당

박태일(세자요한)

10

    2명휴가중 11/18일 총회 후 신임 단장선출

    서용원(방지거)

초등부교사회

유동원(데레사)

12

    신임교감 우나나(헬레나)

    12월 23일 초등부 성탄축제

중고등부교사회

양  호(바오로)

8

    신임교감 박지연(루치아)

    11/5일 교사창립제, 12/23일 한아름 성탄축제

전례단

서용원(방지거)

7

 

 

 

 

    * 안건토의

 

 

            - 2000 청년피정 품평회

 

               

                  ▶ 이번 피정은 종전과 다르게 위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작년(자체)에 비해 일정이나, 프로그램의 구성이 짜임새있게

                     이루어져서 좋았고, 피정하면 딱딱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생각했었는데, 조별토론이나 나눔을 통해 즐거우면서도 쉴 수 있는

                     피정이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반면 묵상시간이나, 개인적인 기도시간이 부족했고, 피정이라고

                     하기엔 조금은 부족하지 않았나하는 의견 또한 있었습니다.

 

                     매년 느끼는 것이지만, 이번 피정 또한 단체별 홍보 및 관심 부족

                     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지는 못했습니다.                     

                     피정에 참가하신 청년여러분, 그리고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상지

                     피정의 집 수녀님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 2001년 상임위원회 L.T

 

                  ▶ 2001년 청년행사 계획안 수립을 위한 상임위원회 L.T를 1월 13일~

                     14일에 가질 예정입니다.

                     장소는 아직 미정이고, 상임위때 말씀드린것과 같이 각

                     단체장님들께서는 장소에 대한 의견을 12월 둘째주까지 주시기

                     바랍니다.

                     (참석대상은 각 단체 현 간부 및 2001년 신임 간부입니다.)

 

       

 

  * 기타사항

 

 

       - 각 단체별 결산 및 2001년 예산은 12월 둘째주까지 협의회장께 제출바랍니다.

 

       - 12월 12일 오후 2시 체조경기장에서 원영훈(세자요한) 학사님의 부제품이            

         있습니다. 청년 여러분의 많은 참석바랍니다.

 

       - 12월 한누리 방은 상아보탑Pr.이 운영합니다.

 

       - 현재 군복무중인 청년들에게 청년주보를 보내주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청년협의회에서 검토 후 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주님!

 

좋은 결정을 위하여,

 

거룩한 봉사를 위하여,

 

이 날을 참으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십시오.

 

지금껏 제가 해 온 일들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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