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RE:3397]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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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lukecho] 쪽지 캡슐

2000-02-07 ㅣ No.3403

먼저 영록이형에게 죄송하다는 말 부터 전해드려야 겠습니다, 제가 조금은 감정이 앞섰던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영록이형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록이형 전 단순해서 금방 잊어버리고 또 잘 화도내니까 선배로서 예쁘게 봐주세용)

 

정말로 아이디어 죽이네용. 어떻게 이런 훌륭한 생각을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나날이 발전할수 있는 무한한 역량이 있는 성서 모임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용.

 

선미누나야!!!

물은 주방에서 끓어서 큰 보온병에 넣어서 지하 2층으로 가져오면되지롱!! 물 끓이고 준비하려면 아침 9시까지 정도 성당에 오면 될것십니다. 구체적인 기획안은 내일 정도 만나서 이야기해 봄이 어떠실련지요. 그리고 성서모임 시간에는 방해가 되지 않을정도에서 일을 마무리하고 공부에 들어가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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