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소식

엠마오 바닷가 행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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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 [neungahn] 쪽지 캡슐

2006-08-09 ㅣ No.1572

이번달에는

산대신 바다에서,

고운 모래사장의 부드러움과 푸른 바다를 가슴에 담아왔습니다.

시간차를 두고 모인 서른명의 회원님들이

물장구치고

흙냄새 맡으며

동심속에서 여유롭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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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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