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RE: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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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균 [USRA79] 쪽지 캡슐

2000-12-17 ㅣ No.1881

안녕하세요 정숙이 누나 저 김봉균 요셉이예요 우와 00년도가 다 지나갔어요 제 나이도 벌써 23살이 되었네요 우선 누나가 회장으로 뽑히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구요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군요  오늘 성당에서 뵙겠네요 방학을 했우니 전 곧 졸업을 한답니다. 취직 자리를

구하고 있거든요 하느님께서 정숙이 누나를 회장으로 택하신 것은 큰 뜻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힘들다고 주저하지 마시구요 청년들과 함께하고 함게 나아가는 청년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정숙이 누나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바라면서...

김봉균 요셉 형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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