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성당 게시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전히 문형이 외에는 절대 글을 않남기는군요?

그라도 전 끝까지 쓸랍니다.

청년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늘 이렇게 비오는 날이면.....무언가 생각나는 것이

있지요!!!! 주(?)님 이시여!!!!

신학교는 평온 그 자체랍니다. 그래서 제 마음이

더 따뜻한 것 같사옵니다.

여러분들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오늘 생활하시면

어떨지?....^^

중고등부 선생님들은 계속 바쁠테고!

성가대는 부활절 성가 연습은 열심히 하고 있겠지?

전례부는 어떻게 잘 지내고 있나요?

성렬이가 꽃밭에서 여전히 왕자 노릇을..^^

그럼 오늘 하루 잘 보내시구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