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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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숙 [hemezilda] 쪽지 캡슐

2011-01-11 ㅣ No.1240

추기경님 사랑합니다.
 
돌아가시면서도 ..., 지금도 추기경님은 많은 사람을 모으고 계십니다. 
 
우리가 말하는 백마디 천마디 말보다 추기경님의 지나온 삶 자체만으로 
 
나의 신앙이 자랑스럽습니다.
 
추기경님의 우리에게 전해주는 깊은 뜻. 다시금 되새기며
 
저의 앞날의 등불로 삼으렵니다.   사랑합니다. 추기경님.
 
 
 
 
꼭 보고싶네요.   화요일이 아닌  평일은 다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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