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냉동고를 열어라-7월 10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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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준 [praxis] 쪽지 캡슐

2009-07-11 ㅣ No.9973

용산참사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생명평화미사 소식

2009년 7월 10일 | 기도회 26일째 | 참사 172일째

 

 

7월 10일 생명평화미사는 150일째 되던날 송경동 시인이 읆은 시 '냉동고를 열어라'를 낭독하며 5분의 희생자와 49재를 지내는 노무현 대통령을 위해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김일회 신부님은 강론에서 "끝까지 견뎌내는 마음이 필요합니다"며 "용산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이 정부에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못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공동집전 신부님

■ 마산교구
- 이준희(주례), 박요환, 조명연, 송형훈, 박병훈, 김형찬, 김종성, 김승욱, 박유양, 나범율, 정연섭

■ 서울교구
- 전종훈, 이강서 

■ 전주교구
- 문정현

■ 의정부교구
- 맹제영

■ 인천교구

- 김일회(강론),

 

 

 

 

 

강론하시는 김일회 신부님.

 

 

평화의 인사를 나누시는 신부님들과 유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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