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3동성당 게시판

Lonely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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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정 [selina] 쪽지 캡슐

2000-02-03 ㅣ No.507

안녕들 하신지요..

저도 물론 안녕합니다.

저 어제 off였습니다. 당분간 맞이하게 될 마지막 off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래서 어제 놀았습니다.. 이경이와 함께..

전례단 주소록을 펼쳐놓고 모두에게 나오라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결국 준석오빠 한 분 나오셨습니다. (준석오빠의 호응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암튼 셋이서 정말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

 

휴우~ 저 지금 혼자 실험실을 지키고 있답니다.

선배언니랑 오늘 실험을 함께 하기로 했기땜에 부랴부랴 왔는데.. 쩝..

늦을까봐 머리(카락)도 못자르고 그냥 왔는데.. T_T

 

에구에구에구... 그냥 청소나 해야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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