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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하반기 성경백주간 종강 나눔 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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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은 [anmieun] 쪽지 캡슐

2010-12-27 ㅣ No.11173

성경백주간 나눔 묵상말씀 

고향으로(그리스도의 향기)

 보라, 하느님게서 주신 한정된 생애 동안 하늘 아래에서 애쓰는 온갖 노고로 먹고마시며 행복을 누리는 것이 유쾌하고 좋은 것임을 나는 깨달았다. 이것이 그의 몫이다.또한 하느님께서 부와 재화를 베푸시어 그것으로 먹고 자기 몫을 거두며 제 노고로즐거움을 누리도록 허락하신 모든 인간. 이것이 하느님의 선물이다.(코헬렛 5장 17절~18절)[화요일 10시 은총반 인정심 젤뚜르다]


"어진 눈길을 지닌 이는 복을 받으리니 제 양식을 가난한 이에게 나누어 주기 때문이다" (잠언 22장 9절) 
주님께서 지혜로 땅을 세우시고 즐기로 하늘을 굳히셨다. 그분의 지식으로 심연이 열리고 구름이 이슬을 내린다.(잠언 3장19절~20절)[주문희 루시아]

 거짓증언은 멸망하지만 들을수 있는 사람은 언제까지나 말할수있다. 약한 사람은 뻔뻔스러운 얼굴을 하지만 올곧은 이는 제길을 잘 살핀다9잠언 21장28절) [홍영자 베로니카]

겸손과 경외함에 따른 보상은 부와 명예와 생명이다. (잠언22장4절)[금요반 이영란 글라라]

하느님 앞에서 말씀을 드리려 네 입으로 서두르지 말고 네 마음은 덤비지마라. 하느님께서는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위에 있으니 너의 말은 모름지기 적어야한다. 일이 많으면 꿈을꾸게 되고 말이 많으면 어리석은 소리가 나온다. (코헬렛 5장1절~2절) [안차순 데레사]

제가 그렇게 행동한 것은 인간의 영광을 하느님의 영광 위에 두지 않으려는 것이었습니다.저의 주님이신 당신 말고는 아무에게도 무릎 끓고 절하지 않으오리니 제가 이렇게 함은 교만 때문이 아닙니다.(에스테르기 4장17절)[안명옥 제노베파]
그분께서는 수많은 백성 사이의 시비를 가리시고 멀리 떨어진 강한 민족들의 잘잘못을 밝혀 주시리라.그러면 그들은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미카서 4장3절) [송병국 베로니카]
큰물도 사랑을 끌수 없고 강물도 휩쓸어 가지 못한답니다.누가 사랑을 사려고 제집의 온 재산을 내놓는다 해도 사람들이 그를 경멸할 뿐이랍니다.(아가 8장7절) [신덕반 정애란 아네스]

애야, 평생토록 늘 주님을 생각하고, 죄를 짓거나 주님의 계명을 어기려는 뜻을 품지마라.평생토록 선행을 하고 불의한 길을 걷지마라.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무슨 일을 하든지 성공을 거둔다.의로운 일을 하는 모든이에게 (토빗기 4장5절~6절) [박명자 쏘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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